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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안동시에 따르면 분수가동이 중단되더라도 가을 단풍으로 휩싸인 야외민속박물관, 월영교 빛의정원의 통행과 일몰부터 점등되는 화려한 조명은 관람이 가능하다.
국내 최장의 목책교인 월영교는 시원한 물줄기와 어우러지는 하부 조명과 안동민속촌 경관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절묘한 경관을 연출해 주말 및 연휴 기간 수천 명의 관광객을 유혹하며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희승 안동시립민속박물관장은 “관람객들이 동절기에 눈과 비가 온 뒤 월영교 상판 위를 거닐 때에는 빙판으로 인한 낙상과 부상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