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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불안장애로 방송활동 중단…‘뭉쳐야 찬다’ 측 “금주 녹화부터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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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0. 11. 0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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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뭉쳐야 찬다‘ 제작진이 입장을 전했다/아시아투데이DB
방송인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뭉쳐야 찬다’ 제작진이 그의 쾌유를 기원했다.

JTBC ‘뭉쳐야 찬다’ 제작진 측은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이 어렵다는 사실을 전달 받았다. 금주 녹화부터 휴식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녹화분은 정상적으로 방송된다. 제작진과 출연진은 정형돈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진심으로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5일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연예인 정형돈과 관련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라며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알렸다.

이어 “정형돈은 오래 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짐을 느꼈다. 방송 촬영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강했지만,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본인과 충분한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형돈은 휴식기 동안 건강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정형돈은 ‘뭉쳐야 찬다’를 비롯해 ‘옥탑방의 문제아들’ ‘퀴즈 위의 아이돌’ ‘금쪽같은 내새끼’ 등의 출연 중이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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