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 창구 개설은 지역 기업들이 생산·공급하는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 판로를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에 따라 지역내 기업인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부서 담당자와의 면담을 요청할 수 있다.
요청에 따라 회계과는 즉시 면담을 주선하고 사업(발주)부서 담당자는 당사 기업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재별 장단점 등을 비교 분석한 후 최종 구매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시가 발주하는 관급사업(공사, 용역, 물품)의 연간 및 분기 발주 계획을 시 홈페이지(계약정보시스템)에만 게시하고 있다.
앞으로는 비즈부천과 상공회의소 홈페이지까지 게시를 확대하고 상세 내용까지 공개해 지역 기업이 우위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시는 연말 면담실적과 관내기업 우선구매율 등을 종합평가하여 실적 우수공무원에 대한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제품 구매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설 면담창구를 내실 있게 운영해 기업인의 제품 구매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해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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