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박람회는 2004년부터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지역발전 정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균형발전위원회와 17개 시·도, 산업부 등 14개 관계부처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 행사다.
올해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4일간 유튜브(균형발전TV) 영상과 12월까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도 온라인 전시관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대구경북 행정통합, 경북의 스마트팜 기술+농업 기술이 결합된 바이오산업 등 모두 3개의 존(zone)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는 ‘함께 경북!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갑니다!’라는 전시 슬로건으로 대구경북 새로운 하늘길 개척으로 글로벌 도시로 전진,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한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도약, 경북 그린바이오 산업을 기반으로 발전하는 경북 미래상을 제시한다.
특히 경북 그린바이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 스마트팜, 식물백신, 헴프(HEMP)산업 전시관은 식물백신의 원재료인 담배잎이 스마트팜 기술로 재배되는 모습을 식물 재배대에서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김민석 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대구경북 행정통합, 경북 그린바이오 산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장 큰 한국판 뉴딜로 대구경북의 미래 100년 새로운 먹거리가 될 것이다”며 “이를 통해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학·연·관의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