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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번 도로 통제는 당초 기존도로를 2차선에서 3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이었으나 도로 이용자의 안전과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군의 건의로 급경사지 종단선형을 당초대비 1.5m 낮추는 사업이 추가돼 연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구간의 전면 통행제한으로 덕곡 나들목에서 영덕읍 시가지 진출입시에는 영덕역사 방향으로 우회하고 울진방면은 군도25호선(화수~매정)방향으로 우회, 포항방면은 군도25호선(덕곡~남산)방향으로 우회해야 한다.
박현규 군 안전재난건설과장은 “이번 공사는 영덕의 중요한 관문이자 국도34호선 시점부 위험도로를 개량하는 사업”이라며 “도로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경북도와 적극 협의해 사업이 연말까지 조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