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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16일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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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11. 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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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농장인 소사나눔농장./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16일 옥길동 일원의 시민농장에서 수확한 배추로 김치를 담가 200명의 홀몸어르신에게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김장에는 도시농업과와 범안동 역곡3새마을부녀회원들이 시민농장 자투리 공간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로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한다.

현재 부천시는 매년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천시민 대상으로 직접 농작물을 키우고 맛볼 수 있는 도시텃밭은 3곳이 운영 중이다. 또 올해 유치원·어린이집, 스쿨팜, 경로당 등 65곳에 손쉽게 작물을 기를 수 있는 상자텃밭도 지원했다. 농업인과 함께하는 친환경체험장도 7곳을 운영해 감자·고구마 수확, 벼 모내기와 벼 베기 등을 체험하며 따뜻하고 정감있는 시골 정취를 도심에서 공유하고 있다.

어르신 및 사회적 취약계층의 신체적·심리적 치유를 위한 케어팜도 올해 7곳을 시작으로 매년 점차 늘린다.

시민 누구나 매년 2~3월 부천시 홈페이지 내 새소식에서 프로그램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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