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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공공비축미 첫 매입현장 방문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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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11. 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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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상남면 평촌 벼수매 현장방문-2
상남농협 저온창고 공공비축미 수매현장을 방문한 박일호 시장이 수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이 12일 2020년산 공공비축미 첫 매입현장인 상남농협 저온창고를 찾아 출하 농업인과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수매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매입검사장에 코로나19 단계별 대응 수칙에 맞게 매입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수매업무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한 수매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날 2020년산 공공비축미 수매는 톤백 160포 매입을 시작으로, 총 5410톤(포대벼 11만3755포, 산물벼2만1500포) 매입될 예정이다. 매입품종은 새일미, 영호진미 2개 품종이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매입 직후 출하농가에 1포(40kg)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지급하고, 매입 가격이 확정되는 12월말에 최종 정산금을 지급하게 된다.

박일호 시장은 “기상악화로 인한 병해충 확산으로 올 한 해 어려운 쌀생산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밀양 농산물 생산에 전념해주시는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쌀생산 여건 조성과 우수한 품질의 쌀생산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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