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구미 해평 철새도래지서 AI 항원 검출…가금류 이동제한 등 방역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15010009513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11. 15. 10: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예찰지역 반경 10Km 내 가금 이동제한, 예찰·검사, 소독실시
경북도는 대구지방환경청이 13일 구미 해평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검사 결과 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15일 밝혔다

경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항원검출에 따라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의거해 해당 야생조류 분변 채취지점 출입통제,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했다.

도는 해당지역 내 가금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및 예찰·검사 강화, 철새도래지와 인근 가금농장에 대한 소독 등 차단방역 강화, 광역방제기 등 소독차량을 총 동원해 매일 소독 실시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또 도 동물방역과는 철새도래지 방문금지, 농가 자체 소독 강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이번에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지역의 야생조수류 예찰지역 내에는 470호(닭 456호, 오리 3호, 거위 4호, 기타 7호)에서 1만3253수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다.

김규섭 도 동물방역과장은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 판정에는 5일 정도 소요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