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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코로나19에도 국내 여행객 증가로 매분기 성장 지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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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1. 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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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18일 SK렌터카에 대해 “코로나19에도 불구, 국내 여행객수 증가로 매분기 성장 지속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지난달 SK네트웍스 대규모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주식수 증가분을 반영해 목표가는 1만1000원으로 하향했다.

SK렌터카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가 2136억원, 219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28.2%, 29% 증가한 수치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SK네트웍스 렌터카 사업부 차량 이관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으며, 통합운영에 따른 이익률 개선효과를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SK렌터카 등록대수는 매분기 1만대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매분기 외형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올해는 통합운영의 본격적인 효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 렌터카 사업부 통합 효과가 확인되고 있고, 매 분기 렌터카 등록대수 증가 기록 중인 만큼 동사 매출 및 이익의 성장세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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