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교육청, 13억원 들여 내년 학교방역 안전망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18010012094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11. 18. 17: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안심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내년 13억원 예산으로 학교 감염병 예방 4개년 종합대책 수립에 나선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감염병 4개년 종합대책은 2024년까지 인천의 특수성을 반영한 ‘인천형 감염병 대응 방역안전망 구축’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합대책에는 △감염병 예방 안심 체계 구축 △감염병 대응 전문성 강화 △일상생활 방역 안전망 운영 △감염병 대응 지지기반 강화 △시민 방역단 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내년 상반기 중에는 혹시 모를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종합 비상 상황실’을 구축해 신종 감염병 실시간 현황 및 관리, 상황 발생 시 보고 및 현장 출동 등 안전망을 구축한다.

또 인천시교육청·인천시·보건당국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핫라인을 구성해 민·관·학이 협력하는 지역사회 방역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코로나와 같은 재난 상황이 언제라도 닥칠 수 있다”며 “학교가 방역과 학습이 공존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곳, 생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방역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