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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랙 팬서’ 마이클 B. 조던, 美 피플 선정 ‘올해 최고의 섹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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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0. 11. 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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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B. 조던
영화 ‘블랙 팬서’의 매력적인 악역으로 얼굴을 알린 마이클 B. 조던이 ‘올해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꼽혔다./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블랙팬서’의 매력적인 악역으로 얼굴을 알린 마이클 B. 조던이 ‘올해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꼽혔다.

미국 대중 연예 매체 ‘피플’은 18일(현지시간) 조던을 2020년 최고의 섹시가이로 선정했다. 그는 “가장 섹시한 남성은 내가 얻지 못할 단 한 가지라고 모두가 내게 농담을 했었는데 섹시남 클럽의 일원이 됐다”며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10대 시절부터 영화와 연극을 오가며 기본기를 닦은 조던은 백인 경찰의 오발 사고로 숨진 한 흑인 청년 실화를 옮긴 ‘오스카 그랜드의 어떤 하루’를 비롯해 ‘판타스틱4’와 ‘크리드’를 거쳐 ‘블랙 팬서’에서 왕위를 노리는 에릭 킬몽거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흑인 인권 신장 등 사회 문제 개선에도 관심이 많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BLM) 캠페인에 동참했고, 대선 사전 투표 독려 운동에도 나섰다.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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