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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시장은 22일 밤 자신의 SNS에 “시는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의 추가 감염을 막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용인시 관내 어린이집에 대해 휴원을 명령한다”고 말했다.
이번 어린이집 휴원 명령 시행은 이날부터이며, 재개원 시점은 2단계 격상일인 24일로부터 2주가 되는 날이다. 다만, 가정에서 영유아를 양육할 수 없는 경우 긴급보육을 진행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이어 “관내 모든 키즈카페에 대해 소독하고,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해 긴급 점검을 하고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업체가 있다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면서 “동일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토록 더욱 꼼꼼히 신경쓰겠다”고 강조했다.
백 시장은 “시는 강화된 방역대책으로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거리두기의 철저한 준수와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