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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시외버스 터미널 발열 임시 진단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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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11. 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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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시외버스 터미널 발열 임시 진단소
영양군이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발열 임시 진단소를 운영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영양 시외버스 터미널 발열 임시 진단소 진단 노선을 기존 2개 노선에서 15개 노선으로 확대했다.

29일 영양군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확산 예방을 위해 타 시·군민의 유입이 많은 영양 시외버스 터미널 발열 임시 진단소를 설치·운영 중이다.

군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 서울출발(2개 노선)에서 15개 모든 노선(서울, 대구, 안동 등)으로 발열 진단 대상을 확대해 승객 발열체크 및 방역 수칙 준수에 도움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이용객이 많은 관내 교통수단 및 정류소 방역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점검 대상은 시외버스 터미널, (합명)영양택시 15대, 개인택시 영양군지부 17대, ㈜영양동행버스 15대, (합자)일월산관광 9대이다.

군 관계자는 “교통수단 및 시외버스 터미널을 주기적으로 방역 점검해 코로나19 집단발생 및 3차 대유행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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