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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혁신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기업경영의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는 기업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공항공사가 수상한 ‘고객가치’부문에서는 △혁신역량 △주주가치 등 6개 분야별 탁월한 성과를 낸 선도 기업을 선정하며, 공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방역망 구축 및 공항산업 생태계 동반성장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올해 3월 공사는 ‘코로나19 프리에어포트’를 선포하며 입국 및 출국 전 과정에 걸치는 방역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등 국가 방역의 최전선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8월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항 최초로 국제공항협의회의 ‘공항방역인증(Airport Health Accreditation)’을 획득했으며, 지난 9월에는 인도네시아 제1공항공사(PT Angkasa Pura 1)와 ‘인천공항-발리공항 간 코로나19 위기대응 컨설팅 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K-공항방역’노하우를 발리공항에 전수했다.
또 상업시설 임대료, 항공사 정류료 등 공항 사용료 감면 및 납부 유예 등 공항산업 생태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바람직한 공기업의 롤모델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