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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은 4일 전국 고용센터 상담원과 민간고용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업진로지도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생애경력개발 프로그램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현장 고용서비스 종사자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전문가가 구직자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세부 주제 특강과 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세미나로 기획했다는 게 고용정보원 측의 설명이다.
실시간 비대면 소통형 화상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혁명, 비대면 활성화 등 급변하는 채용 환경과 최신 온라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 진행기법을 소개하고 관련 고용서비스 사례도 공유한다. 특강 및 사례 발표에서는 최근 채용 경향과 비대면 프로그램 진행기법에 대한 현장 전문가의 이해 제고를 돕기 위해 비대면 고용서비스 운영 사례 등이 소개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전국 고용센터와 경력단절여성 등에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등 고용서비스 기관 상담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전체 세미나 내용 중 변화된 채용 경향 관련 특강 및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회의·프로그램 진행기법과 관련된 특강은 사전 신청자가 아니어도 녹화영상 제공 기간 누구나 사이버진로교육센터 회원가입을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나영돈 원장은 “채용환경이 급변하는 비대면 시대에 현장 전문가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꼭 필요한 고용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가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