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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국내감염 11명 신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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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12. 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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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3명, 경주 3명, 김천 2명, 경산 2명, 포항 1명 확진
경북도는 5일 영주·경주·김천·경산·포항시에서 코로나19 국내감염 1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영주시에서는 지난달 22~23일 확진자(영주 #8, #13)의 동호회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5일 확진자(영주 #17)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는 지난 4일 확진자(경주 #124)와 접촉한 지인 2명과 지난달 30일 확진자(경주 #114)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지난 3일 확진자(김천 #57)와 밀접 접촉한 지역주민 2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북아메리카와 아시아에서 각 입국한 해외유입 확진자가 2명이 발생했다.

포항시에서는 직장 채용 전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2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8.9명이 발생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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