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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 9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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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12. 0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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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확진자는 630명, 관외는 65명으로 총 695명
수지구 보건소
수지구 보건소.
경기 용인시는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가운데 3명은 전날 오후, 6명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A씨(용인-622)와 B씨(623)는 수지구 풍덕천2동에 거주한다. 이들은 용인-61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발열, 인후통의 증상으로 검사한 결과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624)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거주하며 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D씨(625)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2동에 거주한다. 기침, 몸살기운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7일 확진됐다.

E씨(626)는 성남시 분당구에 거주하며 용인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8일 양성 판정을 받아 용인지역 확진자로 분류됐다.

F씨(627)는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에 거주한다. 59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8일 확진됐다.

G씨(628)는 기흥구 서천동에 거주하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H씨(629)는 기흥구 구갈동에 거주한다. 무증상이었으나 8일 검사 결과 확진됐다.

I씨(용인-630)는 기흥구 언남동에 거주하며 기침, 몸살 등의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는 이들 확진자의 접촉자를 공개하지 않는다. 다만, 역학조사로 파악된 접촉자 중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접촉자의 경우 용인시 코로나19 홈페이지 확진환자 이동경로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로써 용인시 지역 내 확진자는 630명, 관외는 65명으로 총 695명이 됐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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