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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동절기 대비 건설공사 현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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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12. 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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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이 건설공사장을 안전점검하고 있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동절기를 맞아 건설공사장 안전 점검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대형 건축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 타워크레인 전도 등 안전사고로 발생한 인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부천영상단지에 입주한 웹툰융합센터, 청년예술인 주택 등이다.

주요점검 사항은 △건설장비 안전기준 확보 및 관리 △콘크리트 양생을 위한 화재성 물질 관리 △콘크리트 타설 전 거푸집 및 지주 변형 여부 △보호망, 방호책, 낙하물 추락방지시설 등의 설치 실태 △
공사장 및 주변 지반 침하·균열 등 위해요소 발생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항상 안전 기본수칙을 잘 준수해 마지막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16일까지 32곳개 대형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추가 점검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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