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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부천시에 ‘사랑의 라면’ 22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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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12. 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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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왼쪽에서 일곱번째) 부천시장과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김승민(왼쪽에서 여덟번째) 목사가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에서 2800만원 상당의 라면 2210박스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부천시 기독교 총연합회는 2007년부터 매년 쌀 또는 라면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왔다. 지금까지 14년간 전달한 물품은 약 16억원 상당에 달한다.

시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라면을 전달한다.

김승민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미약하지만 사랑을 모아 라면을 기부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우리 이웃이 사랑의 라면으로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에서 이웃들을 위해 흔쾌히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부천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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