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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미나리’는 현지 유명 영화 평론가 오웬 글레이버만이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중 한 편으로 꼽혔다. 글레이버만은 “정이삭 감독의 서정적인 가족 드라마는 색다른 휴머니티와 이민자의 경험으로 당신을 데려가고 감동시킨다”며 “주인공 제이콥 역의 스티브 연은 잊혀지지 않는 연기를 선보인다”고 극찬했다.
올해 선댄스 영화제 최고 영예인 심사위원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미나리’는 내년 아카데미에서도 수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극중 한인 가정의 외할머니 역을 열연한 윤여정의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