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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최적의 상품 큐레이션 역량이 프로모션 행사와 만나 시너지를 냈다는 평가다. 실제 코로나19 확산에 △‘집콕 힐링’ 상품군 △‘보상쇼핑’ 상품군 △연말연시 선물 상품군으로 소비자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행사를 준비한 것이 주효했다.
‘계탄날’은 최대 50%의 적립금·할인가 판매·쿠폰 지급·카드 즉시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CJ오쇼핑 연중 최대 행사다. 특히 구매 금액의 50% 적립금을 지급하는 CJ몰 ‘반값 타임딜’은 온라인 카페와 커뮤니티 등에서 호응도가 높았다.
거리두기 정책이 강화로 집콕 시간이 늘어나며 주방용품·가전 용품 판매가 호조세를 보였다. ‘LG 코드제로 청소기’는 6일 방송에서 두 번 모두 각 2000개 정도의 고객 주문이 몰렸고, 2일 최화정쇼 방송에서 판매한 ‘AMT 프라이팬 풀세트’와 5일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판매한 ‘포트메리온 8인조 풀세트’는 목표 대비 150%가 넘는 실적을 올렸다.
연말 연시가 다가오며 크리스마스가 선물로 인기 높은 ‘테일러센츠 대용량 디퓨저’는 8일 동가게 방송에서 방송 17분만에 약 3000개의 준비 물량이 소진됐다.
패션·잡화 상품도 인기를 끌었다. ‘동가게’ 1일 방송에서 구찌·프라다 등 명품부터 더엣지·칼라거펠트 등 CJ오쇼핑 단독 브랜드에 고객 호응이 이어지며 총 주문금액이 35억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2020 고객 감사 대전 행사 ‘계탄날’에 대한 고객 반응이 예상보다 더 뜨겁다”며 “남은 기간 방송·상품 준비 역량을 총동원 해서, 거리두기 격상으로 답답함을 느끼는 고객에게 최고의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라고 밝혔다.
한편 ‘2020 계탄날’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