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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 메추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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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12. 0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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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9일 경기도 여주시 메추리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8형)로 확진됐다고 발혔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되면서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AI 일제검사, 발생지역인 경기 여주시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가금농장에서 특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축사 출입 최소화, 장화 갈아신기, 방문 축산차량의 소독필증 확인 등 기본 방역조치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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