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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NCSI 오픈마켓 부문 7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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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12. 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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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 G마켓, NCSI 오픈마켓 부문 7년 연속 1위
G마켓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0년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 조사에서 오픈마켓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G마켓은 7년 연속 1위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NCSI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를 나타낸 지표다. G마켓은 고객 기대수준·인지품질·인지가치·충성도·유지율 등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고객의 쇼핑 환경과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 고객 중심의 유통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올해 온택트(온라인+언택트) 쇼핑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며, e커머스 시장을 선도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인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G마켓측 설명이다. 또한 셀러의 판로 확대를 도와 다양한 고객층과 판매자를 연결하는 오픈마켓으로써 역할에 충실했던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G마켓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과 같은 대형 유통사를 입점시키는가 하면, 소상공인의 유통망 확장에도 일조했다. 일부 전통시장몰을 제외하고 온라인에서 유일하게 전통시장 온누리 전자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오프라인에서 누릴 수 있는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약 1600여 개 전통시장 소상공인 제품을 G마켓에서 온누리 전자상품권으로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판로 확보에 난항을 겪는 어업인과 수산 기업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 역직구 플랫폼인 ‘G마켓 글로벌샵’에서는 지난달 중순까지 약 두 달 간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잡고 한류 쇼핑 특별관 ‘K컬처’ 기획전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한류에 관심이 많은 글로벌 고객들이 국내 중소 판매업체들의 상품들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지난 8월에는 국내 e커머스 업계 최초로 중국의 국민 메신저인 ‘위챗’ 기반의 미니 스토어 ‘샤오청쉬’를 공식 오픈했다. 11억명에 달하는 중국 위챗 이용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국내 중소 상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글로벌 소비자의 한국 상품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이정엽 이베이코리아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G마켓은 ‘쇼핑을 바꾸는 쇼핑’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을 위한 쇼핑 환경 개선에 역점을 두고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한다”며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글로벌 고객의 쇼핑 편의를 개선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이어주는 유통채널로서의 소임을 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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