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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9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푸드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우리 돼지 한돈 소비 촉진에 힘을 모이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한돈 & K-로스팜이 함께하는 K프로젝트’ 캠페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다.
롯데푸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돈 상품 출시(캔햄·냉장햄·가정간편식 제품 등) △한돈 사용 비중 확대 △기존 국내산 돼지고기 사용 상품의 단계별 한돈 브랜드이미지(BI) 인증 적용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한돈자조금도 관련 한돈 제품에 대한 홍보 및 프로모션 활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측은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롯데푸드는 이미 지난달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K-로스팜이 한돈농가를 응원합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K-로스팜 구매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해시태그 ‘#K로스팜 #한돈농가돕기 #구매인증이벤트’를 달면 건당 1000원을 적립해 소외계층에 기부물품을 전달한다. 이벤트에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등 10명에게 황금돼지 5돈, 2등 100명에게 한돈 1㎏ 등 총 1983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돈자조금 역시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한돈 & K-로스팜이 함께하는 K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돼지고기 앞다릿살·뒷다리살 부위나 K-로스팜을 이용한 레시피를 #한돈 #K로스팜 #한돈요리그램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응모할 수 있다. 삼성 식기세척기와 K-로스팜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총 518명에게 증정한다.
이달 중순부터는 한돈 인증점 K-로스팜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국 1000여 개 한돈 인증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의 한돈을 구매하면 K-로스팜을 증정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진성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양돈 산업은 국민 식생활의 기반이 되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며 “내년에 국산 돈육 사용량을 두배 늘리는 등 롯데푸드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통해 한돈 농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