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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국내감염 18명 신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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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12. 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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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6명·포항시 5명·안동시 4명·경주시 2명·구미시 1명
경북도는 12일 코로나19 국내감염 18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산시에서는 총 6명으로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일가족 4명과 코로나19 유증상 발현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가족 2명이 확진됐으며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항시에서는 총 5명으로 지난 3일 확진자(포항#124)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 후 확진됐으며 대구확진자(12일 확진)의 가족 2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확진판정 받은 1명이다.

안동시에서는 복지시설과 관련한 4명으로 지난 11일 확진자(안동#69)의 접촉자 3명과 해당 복지시설에 돌봄인력으로 접촉한 1명이다.

경주시에서는 지난 4일 확진자(경주#122, #125)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1명과 지난 7일 확진자(경주#131)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되어 검사 후 확진된 1명이다.

구미시에서는 서울 확진자(강동구 #35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9.1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54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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