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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면세 최초 크리스마스 캐롤 음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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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12. 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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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원과 더매너스 캐롤, 주요 음원 사이트에 공개 예정
본점 10층 MCM과 협력해 대형 테디베어 전시
1. 신세계면세점_캐롤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팝재즈 싱어송라이터 성낙원과 크리스마스 캐롤 음원을 출시한다. 면세점에서 캐롤 음원을 출시한 것은 처음이다. 이번 음원은 힐링 여행 영상 ‘라센(La scene)’ 두 번째 시리즈의 배경 음악으로 사용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년간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모두에게 크리스마스 기분을 만끽할 수 있길 바라며 라센 시리즈 두 번째 편을 기획했다. ‘방구석 크리스마스 투어’를 주제로 파리와 서울의 화려한 연말 풍경을 담았다.

배경 음악은 재즈풍으로 연주한 캐롤 ‘징글벨’로 성낙원과 더매너스가 연주했다. 해당 영상은 신세계면세점 공식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면세점·쓱스페셜 등에서 영상과 함께 볼 수 있으며 오는 12월 4째 주에 멜론과 애플뮤직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MCM과 협력해 명동점 10층에 대형 테디베어를 설치하고, 발광다이오드(LED) 미디어 파사드에는 겨울 분위기의 영상을 담았다. QR 코드를 스캔하면 눈 내리는 겨울 테디베어와 함께 사진 촬영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설레는 연말연시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울적한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자 했다”며 “빠른 시일 내, 평범하지만 소중했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세상에 없던 면세점’이라는 슬로건 아래 설치예술·미술에 이어 음악까지 다양한 예술 분야를 넘나들며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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