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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50명 미만 노인복지시설 급식소에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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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12. 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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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확보 급식영양관리 개선기대
경기 부천시는 내년부터 영양사가 없는 50인 이하 모든 노인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안전한위생 급식과 어르신 맞춤 영양 관리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노인복지시설 급식소 관리를 위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전국 7곳 지자체에서만 운영한다.

시는 사업지원을 늘리기 위해 부천시의회, 부천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이 사업내용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예산 5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전체 191곳 노인복지시설급식소에 전문영양사의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서비스는 △급식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지도 △노인 건강 맞춤형 식단 제공 △시설 종사자 교육 등이다.

시 관계자는 “컨설팅이 급식 영양관리 개선과 어르신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며 “선도적 사업 운영으로 전국적인 모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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