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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별관 3층 병상 80개를 비우고 코로나 환자를 받기로 했다.
신응진 병원장은 “어느 정도 손실은 불가피하겠지만 병원은 결국 생명을 살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부천병원을 시작으로 다른 민간 병원의 참여도 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돼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안심진료소 등을 운영 중이다.
또 충남·대구1 생활치료센터,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을 파견해 입소 환자를 돌보는 등 국가적 재난 위기 극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