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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현대차는 2022년 일본시장에 수소전기차 대표 모델인 ‘넥쏘’를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미 지난 9월 일본어판 승용차 전용 홈페이지를 새로 구축해 일본시장 재진출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닛케이는 현대차가 일본시장에 다시 진출하기 위해 지난해 여름부터 시장조사를 진행했고 2022년 넥쏘 출시를 위해 필요한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닛케이는 또 현대차가 내년부터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서 생산하는 순수전기차들도 일본 시장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가 전기차 보급 촉진 정책을 펴고 수소충전소와 전기차 충전기 등 관련 인프라가 급속히 확충되는 것도 현대차가 일본시장 재진출을 결정한 배경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현대차는 해당 보도에 대해 “신규 잠재 시장과 관련해 늘 열린자세로 관찰하고 있지만 일본 시장 진출에 대해 현재 확정된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