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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화양연화…’ 프로젝트, 정부 도시재생예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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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12. 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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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업 통해 주민 역량 강화해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발돋움
경북 영덕군의 ‘화양연화(花樣年華) 성내를 위하여’ 프로젝트가 국토교통부의 2021년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됐다.

22일 영덕군에 따르면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후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연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1억5000만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확보하게 됐으며 거점온실, 쌈지정원 조성을 통해 주민주도 문화 골목길 조성사업 거점을 마련한다.

또 골목길 정비 등 마을환경개선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해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영해면 성내리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진 군수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선정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역량을 강화해 성공적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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