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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1600만원 상당 방한용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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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12. 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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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왼쪽)와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이 재활용품 수거 어르신을 위한 방한용품 지원 비대면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오비맥주
오비맥주는 보건복지부 위탁기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약 16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 꾸러미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오비맥주 본사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각각 비대면 사진 촬영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한용품 꾸러미는 전기요와 겨울장갑·넥워머·방한 귀마개·수면양말 등으로 구성됐다. 한파에도 생계를 위해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어르신 350분께 전달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들고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재활용품 수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고자 방한용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국내 주류 선도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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