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공항공사, 지역사회에 연탄·김장김치 전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22010014235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12. 22. 16: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01222161146
22일 인천시 남동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하는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산타클로스 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사회가치추진실장(사진 오른쪽)이 (사)수와진사랑더하기 안상수 이사장(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 및 겨울나기 필수품인 연탄과 김장김치를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하는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산타클로스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 지역 및 전국의 4000 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며 선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택배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한다.

공항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만족 걷기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한 2만 3000장 상당의 연탄을 지난 12일부터 인천시 저소득가구 100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유통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김장김치 8680㎏를 구매해 인천 중구, 동구, 남동구,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 600가정과 공항 인근 사회복지시설 17곳에 전달한다.

공항공사는 2009년 이후 매년 공사 임직원, 협력사, 자회사 직원이 함께 김장김치를 직접 담아 지역사회에 전달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장행사 대신 중소기업의 김치를 구매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