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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카스 프레시와 카스 라이트는 지난 6월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이 주최한 ‘2020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각각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 국제식음료품평원은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국제 식음료 품질 평가 기관으로 매년 벨기에에서 개최하는 ‘국제 우수 미각상’ 시상식은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식음료 분야 품평회 중 하나다.
카스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총 4회에 걸쳐 세계 4대 맥주 품평회 중 하나로 꼽히는 ‘호주 세계 맥주 품평회(AIBA)에서 아메리칸 라거 스타일 맥주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AIBA는 미국의 월드 비어 컵(WBC), 독일의 유러피언 비어 스타(EBS), 일본의 ‘인터내셔널 비어 컵(IBC)와 함께 세계 4대 맥주 품평회로 일컬어지는 품평회다.
또한 카스는 지난 1월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맥주 부문 1위를 수성한 데 이어, 지난 3월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일반 맥주 라거 부문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카스는 지난 10월 오리지널 맥주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구현한 비알코올(Non-alcoholic) 음료 ’카스 0.0‘를 출시하며, 무알코올·비알코올 음료 시장에 진출했고, 지난 6월에는 젊음의 역동석을 부각한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카스는 올해 7월에는 주류업계 최초로 온택트 뮤직 페스티벌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커넥트 2.0’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코로나 시대에 선도적인 온택트 마케팅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도 제공하는데 공을 들였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 온택트 마케팅 등 최근의 시장 상황과 트렌드에 부합하는 선도적인 마케팅 활동을 선보임으로써 위기 상황에 더욱 빛을 발하는 국내 1위 맥주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카스는 ’국가대표 맥주‘의 명성을 이어 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오비맥주 카스 2020 병, 캔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12m/24d/20201223010023885001460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