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스타벅스, 2020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24010015387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12. 24. 10: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여성·장애인·청년 등 다양한 계층 위한 생애주기별 일자리 창출
40대 이상 중장년층 소상공인의 재기 위한 리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업계 최고 수준 장애인 고용률 유지…스타벅스 최초 장애인 친화 매장 오픈·
스타벅스
이수철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지원담당 상무(왼쪽)가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부터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장을 수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청년 및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 공헌을 인정받아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수여하는 2020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는 2018년부터 매년 일자리 창출과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공로가 있는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포상해 오고 있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달 10일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에서 주최한 제3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에서 청년 및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 공헌을 인정받아 우수사례 발표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청년과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1999년 1호점 오픈 당시 40명의 파트너로 시작해 2020년 12월 기준 전국 1500여 개 매장에서 약 440배 증가한 1만7540명의 파트너를 모두 직접 고용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이 서비스직에 부적합하다는 사회적 편견을 깨고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했으며 현재 청각·지적·지체 등 404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 중이다. 이는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수 기준으로 전체 임직원 대비 4.2%의 고용율로 업계 최고 수준이며, 차별 없는 승진 기회를 부여해 현재 50명이 중간 관리자 직급 이상으로 재직하고 있다.

스타벅스
스타벅스가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인 친화 매장인 ‘서울대치과병원점’/제공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올해 12월 3일에는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서 장애인 친화 매장인 서울대치과병원점을 오픈한 바 있다. 이 매장은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장애인 편의시설을 강화한 포괄적 인테리어를 적용했고, 근무 파트너의 50% 이상이 장애인 파트너로 구성돼 있다.

또한 2013년 여성가족부와 리턴맘 재고용 협약을 맺고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지원하는 리턴맘 프로그램으로 2020년 상반기까지 총 160명이 리턴맘 바리스타로 복귀했다. 리턴맘은 주 5일, 하루 4시간씩 근무하는 정규직 부점장으로 근무하면서 추후 하루 8시간 전일제 근무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육아 휴직 기간을 최대 2년까지 확대하는 등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올해 5월 이익 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을 오픈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자상한 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자상한 기업’은 중기부가 공존과 상생의 가치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발적 상생협력 프로젝트로 스타벅스는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을 통한 수익금을 포함해 스타벅스 매장 공간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한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창업 카페라는 프로그램을 시즌제로 운영해 오며 지난해까지 2500명이 넘는 창업 준비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연 및 네트워킹 구성 세미나 등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
지난 5월 이익 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을 오픈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자상한 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송호섭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왼쪽 두번째)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제공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또한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40대 이상 중장년층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해 카페 창업과 스타벅스 취업을 지원하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도 올해 8월 시작했다. 올해는 99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중 28명을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채용했다.

스타벅스는 올해 5월 부산사하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휴카페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0호점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재능기부카페 10호점은 어르신 바리스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새롭게 재단장한 매장으로 2019년 3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스타벅스가 함께 지속가능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한다는 상생 업무 협약에 대한 세부 실천 및 스타벅스의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경영 약속의 일환이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청소년·다문화가족·취약계층 여성들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기관의 노후된 카페를 스타벅스와 협력사가 함께 시설 및 인테리어 리노베이션·바리스타 교육·매장 운영 지원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하면서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고용 확산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10호점을 오픈하면서 청소년과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