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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전남 구례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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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12. 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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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5일 전북 남원시, 전남 구례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AI 일제검사, 발생지역인 남원·구례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 등 조치를 실시 중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농장주는 차량·사람·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 여부 확인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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