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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추계도로 및 지방도정비 업무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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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12. 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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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추계도로정비 최우수기관에 선정
영덕군이 영덕읍시가지에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이 ‘2020년 추계도로 및 지방도정비(재해복구)업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는다.

28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이다.

군은 군도 1호선(영덕읍 천전리~강구면 상직리)과 군도14호선(창수면 인천리~창수면 갈천리) 중 미 개설된 비포장도로 10.6km구간을 정비하고 군도24호선(영덕읍 화수리~영덕읍 오보리) 3.7km 재포장, 영덕읍시가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영해면 예주문화예술회관사거리 회전교차로, 영덕역 앞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등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 및 도로굴착으로 훼손된 도로에 대해 적기에 재정비를 해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박현규 군 안전재난건설과장은 “도로 유지 관리계획을 영덕군 실정에 맞게 면밀히 수립해 도로시설물 적기 보수, 겨울철 사전대비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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