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그린도시’는 기후·환경위기 속에서 지속가능한 환경 도시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 한국판 그린뉴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100곳의 광역·기초 지자체가 참여해 환경부의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조사,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거쳐 부천시를 비롯한 25곳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기후 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부천형 솔루션 ‘부천시민이 함께 그린, 그린 비사이드 유(GREEN BESIDE U)’사업을 제안했다.
시는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 내 9900㎡ 부지에 110억 원을 들여 △부천 그린뉴딜센터 △멸종위기종 금개구리 대체서식지 △사물인터넷기반 환경통합플랫폼 △그린 인프라 등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생애주기별 스마트 그린 환경 교육 및 교재개발과 그린리더를 육성한다.
시 관계자는 “부천은 환경적으로 열악한 조건을 가진 도시지만, 기후위기시대 도시의 녹색 전환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부천이 스마트 그린도시 선도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