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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미국산 블랜딩 와인 아포틱 카버네 소비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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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12. 2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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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틱 카보네 소비뇽
아포틱 카보네 소비뇽/제공 =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은 미국 캘리포니아산(産) 블랜딩 와인 ‘아포틱(Apothic) 카버네 소비뇽’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라틴어로 ‘저장실’ ‘포도주 창고’를 뜻하는 ‘아포테카’와 ‘서사시’를 뜻하는 ‘에픽’을 합성한 ‘아포틱’은 도전적인 블랜딩으로 색다른 맛을 추구하며 미국 캘리포니아에 2010년 설립된 신생 와이너리로, 국내 시장에서도 와인 애호가 사이에 조금씩 저변을 넓히며 최근 3년간 연 평균 1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이번에 선보이는 ‘아포틱 카버네 소비뇽’은 대표적인 레드 와인 품종인 카버네 소비뇽과 미국의 대표적 토착 품종 진판델이 블랜딩 된 알코올 도수 13.5도의 레드 와인으로 일반적인 카버네 소비뇽 품종의 와인에 비해 부드러우며, 체리류의 과실향과 바닐라향의 조화가 적절히 이뤄져 육류 및 피자 등의 향이 강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롯데칠성음료 와인부문 관계자는 “아포틱 카버네 소비뇽의 론칭을 기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와인잔 증정 및 가격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최상의 블랜딩을 통해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아포틱 카버네 소비뇽’의 안정적인 구조감과 풍부한 과실향이 코로나19로 지친 와인 애호가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내년 1월 말까지 두 병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와인 글라스를 증정(재고 소진시 종료)함과 동시에, 론칭을 기념해 정상가보다 약 30% 저렴한 가격에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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