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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만화도서 50종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해 동안 한국어로 출간된 만화단행본 1700여 종을 대상으로 만화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가 엄선했다.
선정된 작품은 올해 부천만화대상으로 선정된 ‘우두커니’를 비롯해 ‘스위트 홈(김칸비, 황영찬作)’과 ‘고래별(나윤희作)’, ‘정년이(서이레, 나몬作)’ 등이다.
올해 선정된 작품은 웹툰 연재 후 단행본으로 출판된 작품이 약 50%를 차지했으며, 드라마 장르 작품이 강세를 보였다.
진흥원은 2020 우수만화도서 50작품에 대한 각 작품별 추천사가 담긴 선정작 소개 자료를 PDF로 제작해 전국 공공도서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우수만화도서 50작품은 웹툰 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좋은 작품들이 골고루 선정됐다”면서 “우수만화도서 선정 사업을 통해 독자들이 좀 더 다양한 만화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