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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이날 재고 물량과 협력업체로부투 긴급물량을 수급 받아 공장 라인 가동을 정상화 했다고 밝혔다. 부품 공급 재개 의사를 밝히지 않은 협력업체 3곳(LG하우시스·보그워너오창·콘티넨탈오토모티브)이 연말까지는 차량을 인도 받기로 한 고객을 위해 부품을 납품키로 결정하면서다.
다만 협상과 별개로 연말까지만 재고 물량을 납품키로 하면서 내년 부품 공급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은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부품 재개를 결정한 현대모비스와 S&T중공업 외 나머지 3개 업체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
쌍용차 관계자는 “모든 건 협상에 달렸다”며 “내년 공장 가동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대형 부품사 5개사가 쌍용차의 대금지급 능력에 대해 확신할 수 없어 부품 공급을 끊겠다고 했고 이 중 현대모비스와 S&T중공업은 부품 공급을 재개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