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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영덕군에 따르면 그동안 웃자란 나무와 잡관목, 덩굴류 등이 우거져 바다 조망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지만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동해안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해 해안도로를 지나면서 청정 동해안 바닷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군은 산림청이 숲 가꾸기 사업을 경제림 가꾸기와 미세먼지 저감 숲 가꾸기 사업으로 중점 추진함에 따라 올해 28억원의 사업비로 1100ha 면적에 송이산 가꾸기와 병행해 일반적 숲 가꾸기, 경관조성 숲 가꾸기, 미세먼지 저감 숲 가꾸기 등의 사업을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블루로드 구간과 국도변, 고속도로변 등으로 확대해 경관제고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최대한 살릴 예정”이라며 “산림의 경제적 가치 증진과 도로변 경관조성 등 공익적 가치 제고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