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가치가세’는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공사의 사회적 경제 조직 성장지원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전국의 사회적경제 조직 25곳에 해외 판로 개척과 사회적 금융 등을 지원해 해외수출액 약 8억 원(73만 달러) 달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2기 사업은 친환경과 가치여행을 주제로 ‘가치 그린 세상’프로그램과 교통약자의 인권향상을 위한 배리어프리 여행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가치가요, 국내여행, 인천공항 가치(Value)여행’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사는 서류·면접심사를 통해 ‘가치 그린 세상’ 참가기업 12곳을 선발했으며, 지난달에는 ‘가치가요, 국내여행, 인천공항 가치(Value)여행’에 참가할 3개 팀을 선정했다.
앞으로 공사는 ‘가치 그린 세상’프로그램에 참가하는 12곳에는 △제품의 친환경 가치 측정 △크라우드 펀딩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 기업 당 최대 1,000만 원 상당의 판로개척 비용과 교육을 지원한다.
3곳에는 3개월 간 피어 컨설팅, 파일럿 여행 등의 활동을 통해 지체장애인, 치매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여행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며, 공사는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을 위해 소정의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 경제 조직 지원사업이 친환경 제품 판로확대 및 교통약자 여행편의 지원 등 사회 전반에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