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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에 따르면 한국 친환경 융합소재센터는 섬유소재 연구원인 다이텍(DYETEC) 연구원의 안동분원으로 29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지면적 2만7160㎡, 연구사무동(지상 3층) 1동과 연구공장동(지상 1층) 3동의 규모로 내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친환경 원료(대마, 양마)를 활용한 고부가가치·고성능의 신소재 및 복합소재 생산개발을 위한 연구시설과 녹조 및 해조류를 원료로 셀룰로오스를 추출한 후 화학공정을 통해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생산하는 연구시설이다.
또 융합소재센터와 별도로 AI-플랫폼 연구동(지상 3층)도 신축한다.
신축되는 연구동에는 고도화된 데이터 기반 AI플랫폼과 섬유소재 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거래활성화 플랫폼을 구축한다. 빅 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한 산업용 섬유소재(고성능, 친환경)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하고 비대면(언택트)식 섬유소재 마케팅을 연구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산업은 스마트화·친환경화·융복합화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런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 등의 섬유소재 빅 데이터와 AI기술을 적극 활용해 한국 섬유소재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