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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올해 행복영양의 밝은 미래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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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1. 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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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 창출, 지역경제 회복, 군민안전에 군정 역량 집중
1-3. 사진(오도창 군수 신년사,
오도창 영양군수가 4일 시무식에서 ‘변화의 완성으로 행복영양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다./제공=영양군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는 4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변화에 함께 맞서온 군민들과 행복영양의 밝은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 이날 시무식에서 “지난해는 코로나 위기, 긴 장마 그리고 수차례 태풍의 위기 속에서도 많은 성과를 이끌어낸 한해였다”며 “민선 7기가 추구하는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군민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가면서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된 영양 자작나무 숲의 관광자원화, 교통오지 해소를 위한 국도 31호선 개량, 남북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특례군 법제화 추진,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사업) 등의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새해에 이러한 사업들이 완성되면 더 나은 행복영양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올해는 민선7기 ‘변화의 완성’을 이뤄 행복영양으로 도약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해로 ‘농가소득 창출, 지역경제 회복, 군민안전’을 군정 운영 핵심목표로 제시하고 모든 행정력과 역량을 집중해 군민들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이에 올해 군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농촌 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자원 발굴, 인구증가 및 살기 좋은 영양 만들기, 주민 복리 증진으로 보다 나은 영양의 미래를 그려 민선7기 슬로건인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을 완성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오 군수는 “올해 군정 운영 핵심목표 실현을 위해 홍고추의 안정적 수매, 농작물 재해보험료 경감,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보수, 6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영양 자작나무 숲, 선바위관광지 명소화, 남자현 역사문화공원조성 등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해 관광객 30만 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양소방서 신축,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마을정비형 공공주택건립, 황용천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한다”고 제시했다.

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 키즈카페(아이로), 수영장을 갖춘 청소년수련관, 노인복지관을 개관해 군민 복리 증진에 노력하며 공공기관 유치, 사업 확정을 앞두고 있는 국도 31호선 개량과 더불어 남북6축 고속도로 조기건설의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군수는 “영양의 자연과 생태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심이 집중되는 지금이 기회”라며 “이 기회를 반드시 살려 ‘행복영양’의 밝은 미래를 향해 가는 여정에 군민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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