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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새해 첫 비대면 타운홀 미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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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1. 01. 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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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 결의 다져
맥도날드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오른쪽)와 김아영 서울시청점 점장이 4일 한국맥도날드 본사에서 열린 신년맞이 첫 비대면 사내 타운홀 행사에서 떡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제공 = 한국맥도날드
맥도날드는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이해 4일 직원 및 고객 모두에게 금빛 행운 가득한 신년을 기원하고 직원 간의 새해 다짐과 소망을 공유하는 비대면 사내 타운홀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맥도날드는 새해에도 임직원·가맹점주·레스토랑 매니저와 크루·협력 파트너사 간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좋은 품질의 맛있는 메뉴를 제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와 함께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대표로 서로의 새해 다짐과 소망을 공유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티네즈 대표이사는 “소는 느리지만 근면하고 끈기 있게 목표를 추구하는 동물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가 소의 해이니만큼 이러한 소의 미덕을 본받아 우리 자신을 새롭게 할 때”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지만, 고객과 직원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우리의 핵심 가치를 흔들리지 않고 끈기 있게 실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맥도날드 직원들은 ‘맥도날드 전 직원이 모여 코로나 종식 기념 파티를 했으면 좋겠다’ ‘마스크 없이 여행 가고 일상의 행복을 찾고 싶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자녀가 희망하는 대학에 합격하길 바란다’ ‘맥도날드와 고객 모두 사랑과 행복이 넘치고, 무엇보다 건강한 2021년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 희망을 공유하고, 덕담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다.

마티네즈 대표이사는 “2021년을 맞아 직원들과 희망과 에너지를 함께 나누고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하고자 행사를 진행했다”라며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올해도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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