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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김명수 젓갈’ 김헌목 대표, 해양수산 신지식인 ‘대상’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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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1. 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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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방식의 계승·발전으로 우수한 명품젓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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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신지식인 대상에 선정된 김헌목 대표(가운대)가 신지식인표장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북도는 경주지역 ‘김명수 젓갈’ 김헌목 대표가 2020년도 해양수산 4명의 신지식인 중 1위인 대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경북에서는 지난해 울진지역 권태은씨가 붉은대게의 2차가공 제품 개발로 대상을 수상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게 됐다.

‘김명수 젓갈’ 김헌목 대표는 부친으로부터 50년 가업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염도조절, 위생화·자동화 생산설비 구축, 3년간의 저온숙성 등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총질소 함량 2.3%의 명품액젓의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또 국제식품박람회 및 현대적인 상품개발, 대형마트&온라인유통망 확보 등 전통액젓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중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권기수 경북도어업기술센터 소장은 “해양수산부가 1999년부터 신지식인을 선발하고 있는데 전국 232명 중 경북에서 16명이 배출됐다”며 “해양수산 신지식인의 발굴·육성을 통해 경북 수산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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