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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는 지난해 울진지역 권태은씨가 붉은대게의 2차가공 제품 개발로 대상을 수상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게 됐다.
‘김명수 젓갈’ 김헌목 대표는 부친으로부터 50년 가업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염도조절, 위생화·자동화 생산설비 구축, 3년간의 저온숙성 등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총질소 함량 2.3%의 명품액젓의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또 국제식품박람회 및 현대적인 상품개발, 대형마트&온라인유통망 확보 등 전통액젓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중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권기수 경북도어업기술센터 소장은 “해양수산부가 1999년부터 신지식인을 선발하고 있는데 전국 232명 중 경북에서 16명이 배출됐다”며 “해양수산 신지식인의 발굴·육성을 통해 경북 수산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