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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정·학교·지자체·유관기관과 연계해 안전한 방학생활을 지원한다. 학부모들에게 가정에서 학생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의심증상 등이 발견될시 학교·담임교사에게 즉시 통보하도록 안내했다.
학교는 학교폭력, 코로나19 감염 예방 등을 위해 방학 전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방학 중에는 교내·외 생활지도를 강화한다.
또 담임교사가 주 1회 이상 학생(학부모)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방학생활과 심리상태를 확인한다.
세종교육청은 세종경찰서(SPO, School Police Officer), 지자체, 유관기관과 연계해 생활권별로 정기적인 다중이용시설 수시계도 활동, 교외 학생생활 점검을 실시한다.
학업중단 위기 징후 학생, 우울·불안 등 심리·정서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위해 위(Wee)클래스, 위(Wee)·아람센터의 심리 상담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심리치료도 지원한다.
겨울방학 중 학생 이용이 증가하는 학원 등의 지도점검도 강화한다.
겨울방학 중 유아영어학원, 입시·보습학원 등의 불법캠프운영, 허위 과대광고 등 불법 운영 점검을 방역점검과 병행하고 학원 및 교습소는 기존 매주 2회에서 매주 3회로 방역 점검을 확대해 지적사항 발견 시 집합금지 등의 후속조치를 지자체에 요청할 예정이다.
희망자와 맞벌이부부 등을 위해 겨울방학 중 실시되는 방과 후 학교, 초등돌봄교실 등 운영 대책도 마련했다.
올해 겨울방학 중 관내 초·중·고 33개교에서 총 450강좌에 약 2705명의 학생이 방과 후 학교에 참여하고 초 50개교 175실에 약 2988명의 학생들이 초등돌봄교실에 참여한다.
겨울방학 중 초등돌봄교실은 지난해 겨울방학 돌봄교실보다 25실 증실해 학생들의 실당 인원 감축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개선했다.
방과 후 학교, 돌봄 교실 운영시 학교 단위 방역과 연계해 방역을 실시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했다.
초등돌봄교실 1실당 100매의 방역마스크, 화재구조손수건 1실당 20매를 지원했다. 방과후학교는 방과후학교 예산을 활용해 방역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겨울방학 기간 중 철저한 방역과 학생 생활 지원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전한 겨울방학 생활을 보낸 후에 행복한 신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