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 등 10개 경제단체가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 본회의 통과를 눈앞에 둔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관련해 공동 입장문을 내고 기업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조항들을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사업주 징역 하한 규정을 상한 규정으로 대체, 사업주 처벌을 ‘반복적인 사망사고’로 한정, 사업주가 의무 이행시 면책 등 3가지 사항을 반드시 반영해줄 것 등이다. 사진 왼쪽부터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한진현 무역협회 상근부회장,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