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은 지난해 실천한 지역사회 위기극복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적 분석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 발생부터 확진자 급증 등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노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해 추가 대응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실적으로는 △지역 내 음식점 등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과 환경시설관련 중소기업 등의 내수 살리기 캠페인 △강화섬쌀 등 지역농산물 구매 △구내식당 식자재 전통시장서 구입 △비대면 랜선 회식 등 총 124건의 실천과제를 추진했으며, 10억9600만원의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했다.
또한 지역 내 인천평생학습관 등 공공시설 합동방역 활동, 사회복지시설 방역취약이웃 방역지원물품 후원을 추진하는 등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책임경영에도 앞장섰다.
공단은 올해도 인천 전역에 위치한 사업소별 지역 특성에 맞는 코로나19 피해지원 과제를 추진하고,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대면 소비확대로 인한 1회용품 급증에 따른 코로나19 사회적 문제 해결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파이브 제로(Five Zero), 파이브 업(Five Up)’ 정책을 추진해 악취, 안전사고, 배출초과 등 민원 및 부패는 줄이고, 비용절약과 재활용, 편의시설 등은 향상시켜 신뢰받는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5S(정리, 정돈, 청결, 청소, 습관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길 이사장은 “환경기초시설 폐기물 발생량은 줄이고, 폐자원은 에너지로 재사용하고, 재활용 가능자원은 재활용률을 높여, 친환경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