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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직원 온라인 경매는 2019년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언택트 시대에 맞게 임원과 부서장이 기부한 물품을 온라인 라이브 경매방송을 통해 직원들이 낙찰받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정희 사장을 포함해 임원 및 부서장 47명이 자발적으로 애장품 71개를 기부했으며, 그 중에는 명품넥타이, 지갑 등 다양한 패션소품과 와인, 위스키 등의 주류 그리고 골프채, 모피코트, 최신형 갤럭시탭 새제품 등 고가의 물건도 있어 직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4일동안 점심시간마다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문 방송설비를 갖춘 본사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됐으며, 하루 평균 300여명의 직원들이 접속했다고 유한양행은 설명했다. 수익금은 726만원으로 유한양행은 임직원 봉사단이 활동하는 지역사회 3개 복지기관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유한양행은 지난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유한재단과 유한킴벌리, 유한화학 등 가족회사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현금 5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도 했다.










